오이 피클이 익었어요 ㅋ~~어제 오이 30개로 피클을 만들었어요. 아침에 일어났더니 오이들이 노랗게 익었어요. 참 신기하네요. 초록색 오이가 노랗게 변하는 것이요. 그리고 새콤달콤 맛난 맛을 주네요. 익어간다는 것은 참 좋은 일인 것 같아요. 오늘은 하루 종일 익어간다는 것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어요. 오.. 요리 이야기 /오늘 요리 2020.04.29
오이 한 박스 처리하기 시골 농가에서 코로나로 인해서 오이 농사를 지었는데 판로가 어렵단다. 지인이 농가에 직접 내려가서 오이 수확도 도와주고 오이를 몇 박스 차로 싣고 왔다. 나도 한 박스를 샀다. 고민은 오이를 사는 순간부터 시작되었다. 시들기 전에 오이로 무엇인가를 만들어야 한다. 오이지를 담글.. 요리 이야기 /오늘 요리 2020.04.28
백김치,배추김치 간단하게 빨리 담그는 노하우 *물김치, 배추김치 간단하게 담그는 노하우 ★ㅋ~~나는 원래 성격이 복잡한 것을 싫어한다. 그래서 김치도 손이 적게 가고 맛나게, 풍성하게, 빨리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 하얀 백김치를 만들어서 국물에 냉면과 국수를 말아서 가족과 함께 맛있게 먹고 싶다. 붉은 배추김치도 담고 싶었다.. 요리 이야기 /오늘 요리 2020.04.23
아침 건강 식사 두릅,민들레잎,두부조림,비지,김치,사과 *두릅효능 *단백질,사포닌,비타민C *천연 항암제,당뇨병 저하, 신장병, 위장병 에 좋다고 합니다. 4~5월에 채취합니다. 땅 두릅,나무 두릅이 있다고 합니다. 요리 이야기 /오늘 요리 2020.04.20
아침 건강 밥상 민들레,머위,콩고기,날김,얼가리 김치,사과 쑥국이 사진에서 빠졌네요. 건강 밥상은 양념을 최대한 줄이고 자연의 맛을 그대로 느끼는 것입니다. 요리 이야기 /오늘 요리 2020.04.18
얼갈이배추김치 봄이 되니 입맛도 없고 식구들은 묵은 김치를 싫어한다. 김장 김치는 나만 좋아한다. 오늘은 아파트에 장이 서는 날이다. 야채 거리를 사려고 갔는데 아저씨가 얼갈이를 싸게 준다고 사 가라고 한다. 한 단에 삼천 원인데 두 단에 오천 원에 가져가란다. 주부들 심리는 이상하다. 조금 싸.. 요리 이야기 /오늘 요리 2020.04.02
아침식사와 콜라비 아침 밥상에 취나물, 호박나물,콜라비, 생두부를 올려보았다. 오늘은 콜라비 이야기를 해보자 아침에 과일을 식사 전에 먼저 먹는데 오늘는 콜라비를 먼저 먹었다. 콜라비에 효능을 알아보자 1.고혈압에 좋다 비타민과 칼슘이 상추나 치커리에 비해서 3배나 많다고 한다 2.골다공.. 요리 이야기 /오늘 요리 2020.03.17
아침식사 오늘 아침은 두부 넣은 근대국을 끓여 보았어요. 근대는 무기질과 비타민 A의 공급원이고 특히 철분이 많이 들어 있어서 빈혈에 좋다고 합니다. 메뉴: 양파 넣은 버거, 사과 넣은 상추 초무침, 갓김치.. 요리 이야기 /오늘 요리 2020.03.13
아침식사 채식 식단입니다. 오늘은 콩을 갈고, 방풍나물을 삶아서 식탁에 올려 보았습니다. 아무 양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야 나물을 많이 먹을 수 있습니다. 방풍나물의 독특한 향도 더 느낄 수 있습니다. 이른 봄에 잠깐 나오는 나물입니다. 여러분 식탁에도 올려보세요. 나이가 들면 .. 요리 이야기 /오늘 요리 2020.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