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언덕 (이효 시인 티스토리)

어두운 밀실에서 인화 되지 못한 가난함 부끄러워하지 않는 이유는 텅 빈 거실에 무명 시 한 줄 낡은 액자에 걸어 놓은 것

요리 이야기 /오늘 요리

아침식사

푸른 언덕 2020. 3. 15. 09:19

 

감자 조림과 달래 무침 준비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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