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편지 / 정 호 승 그림 / 김 경 선 새벽편지 / 정 호 승 나의 별에는 피가 묻어 있다 죄는 인간의 몫이고 용서는 하늘의 몫이므로 자유의 아름다움을 지키기 위하여 나의 별에는 피가 묻어 있다 정호승 시집 / 내가 사랑하는 사람 문학이야기/명시 2021.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