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언덕 (이효 시인 티스토리)

어두운 밀실에서 인화 되지 못한 가난함 부끄러워하지 않는 이유는 텅 빈 거실에 무명 시 한 줄 낡은 액자에 걸어 놓은 것

문학이야기/자작시

시가 흐르는 냇물" 제36화 (이효 시인편/낭송,유미숙)

푸른 언덕 2025. 2. 14. 10:37

"시가 흐르는 냇물" 제36화 (이효 시인편/낭송,유미숙) 진행/민은선 - https://youtube.com/watch?v=2BI2nU3bzy4&si=_AEwK7O1EM5EP8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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