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산을 오랜만에 갔어요.
그런데 복을 탔어요.
철쭉꽃이 만개했어요.
너무 아름다워서 내려오고 싶지 않았어요.
젊은 연인들이 지나간 흔적도 보이네요.
꽃잎으로 하트도 만들어 놓았어요.
연인 이름도 꽃잎으로 써놓았어요.
문득 저도 20대로 돌아간 것 같아서
너무나 기분이 좋았어요. 행복했어요.
친구들과 지인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어서
사진을 올려봅니다.
수락산을 오랜만에 갔어요.
그런데 복을 탔어요.
철쭉꽃이 만개했어요.
너무 아름다워서 내려오고 싶지 않았어요.
젊은 연인들이 지나간 흔적도 보이네요.
꽃잎으로 하트도 만들어 놓았어요.
연인 이름도 꽃잎으로 써놓았어요.
문득 저도 20대로 돌아간 것 같아서
너무나 기분이 좋았어요. 행복했어요.
친구들과 지인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어서
사진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