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언덕 (이효 시인 티스토리)

어두운 밀실에서 인화 되지 못한 가난함 부끄러워하지 않는 이유는 텅 빈 거실에 무명 시 한 줄 낡은 액자에 걸어 놓은 것

뚜벅이 이야기2/걷기 좋은 길

청계1 하이킹길

푸른 언덕 2020. 3. 7. 15:29

 *청계교 다리입니다.

 * 다리 건너면 길옆으로 주차 가능 합니다.

 

 *청계호수 하이킹 길이라고 적혀있네요.

 *태극기 바람개비가 돌아가요.

 * 길 옆에 소나무가 즐비합니다.

 * 파랑 지붕이 있는 집이 보이네요.

 *오른쪽에 실개천이 보이네요.

 *길이 직선으로 깨끗합니다.

 *벤치도 중간에 놓여있습니다.

 *텃밭에 농사를 지으려고 준비중 입니다. 

 *농가의 모습 정감이 있습니다.

 * 동네 모습입니다. 멀리서 굴뚝에 연기도 나네요.

 *운동 기구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 동네 집들이 아담하고 정겹습니다.

 * 개천에 물이 흘러 내리네요.

 *길 건너 포천 이동 막걸리 공장이 보이네요.

 * 끝이 보이네요

 *길 끝에 민박집이 있네요.

 * 민박집 입니다.


날씨도 좋고, 산책을 나갔습니다.

양평쪽은 차가 막혀서 포천 쪽으로 갔습니다.

포천 청계교에서 도착했습니다.

한 시간 정도 산책 코스입니다.

도로가 깨끗하게 포장되어 있습니다.

오른쪽으로는 개천 물이 흐르고

왼쪽으로는 아담한 시골 집들이 정겹습니다.

오른쪽 개천 건너서는 포천 이동 막걸리 공장도 보입니다.

길 끝나는 지점에는 민박집이 있네요.

청계 하우스라고 간판이 걸요 있네요.

주말에 가족들과 반나절 산책 코스로 추천합니다.

30분 정도 더 가면 청계 계곡도 있습니다.

주변에 일동 유황 온천도 있습니다

건물은 낡고 오래된 집이지만 온천물이 좋아서

찾아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새로 지은 깨끗한 사우나탕도 있습니다.

물은 유황 온천만 못하다고 지역 주민들이 말합니다.

근처에 청계 약수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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