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언덕 (이효 시인 티스토리)

어두운 밀실에서 인화 되지 못한 가난함 부끄러워하지 않는 이유는 텅 빈 거실에 무명 시 한 줄 낡은 액자에 걸어 놓은 것

요리 이야기 /오늘 요리

막국수와 봄동 초저림

푸른 언덕 2020. 2. 10. 20:53

* 봄동을 어슷 썰고 식초, 간장,설탕, 깨 넣고 버무린다.


'요리 이야기 > 오늘 요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맛있는 만두를 먹었어요.  (0) 2020.02.12
현미 떡국 (아침 식사)  (0) 2020.02.11
아침 식사 ^^  (0) 2020.02.10
깎두기 맛있게 담그기  (0) 2020.02.10
연근조림^^  (0) 2020.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