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언덕 (이효 시인 티스토리)

어두운 밀실에서 인화 되지 못한 가난함 부끄러워하지 않는 이유는 텅 빈 거실에 무명 시 한 줄 낡은 액자에 걸어 놓은 것

뚜벅이 이야기2/걷기 좋은 길

고대산과 카라반(3)

푸른 언덕 2020. 5. 14. 18:01

 

 

 

 

 

 

 

 

 

 

 

고대산 카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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