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언덕 (이효 시인 티스토리)

어두운 밀실에서 인화 되지 못한 가난함 부끄러워하지 않는 이유는 텅 빈 거실에 무명 시 한 줄 낡은 액자에 걸어 놓은 것

요리 이야기 /오늘 요리

일요일 아침 밥상

푸른 언덕 2020. 3. 1. 06:02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차린 밥상이다.

반찬은 깻잎 무침, 두부, 김치가 전부다.

밥을 먹기 전에 과일을 먼저 먹는다.

채식으로 차린 단순한 밥상이다. 견과류는 따로 꼭 챙겨 먹는다.

6시에 아침 식사를 하고 가족들은 시골에 내려갔다.

일요일이 더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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