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언덕 (이효 시인 티스토리)

어두운 밀실에서 인화 되지 못한 가난함 부끄러워하지 않는 이유는 텅 빈 거실에 무명 시 한 줄 낡은 액자에 걸어 놓은 것

요리 이야기 /오늘 요리

팥죽

푸른 언덕 2020. 2. 28. 18:39

 

오늘 저녁은 간단하게 팥죽으로 준비했습니다.^^

'요리 이야기 > 오늘 요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욱국   (0) 2020.03.02
일요일 아침 밥상  (0) 2020.03.01
알배기 김치  (0) 2020.02.27
야채 메밀전  (0) 2020.02.26
저녁식사 ^^  (0) 2020.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