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언덕 (이효 시인 티스토리)

어두운 밀실에서 인화 되지 못한 가난함 부끄러워하지 않는 이유는 텅 빈 거실에 무명 시 한 줄 낡은 액자에 걸어 놓은 것

요리 이야기 /오늘 요리

아욱국

푸른 언덕 2020. 3. 2. 07:17

 

 

오늘 아침은 아욱국을 끓였다.

다시마랑 표고버섯 양파를 우린 국물에

된장을 조금 넣고 심심하게 끓였다

맛이 구수하고 좋았다.

가족들도 맛있게 먹어주니 고마웠다.

메뉴는 무 나물, 오이 무침, 상추, 순무, 김치, 상추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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