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언덕 (이효 시인 티스토리)

어두운 밀실에서 인화 되지 못한 가난함 부끄러워하지 않는 이유는 텅 빈 거실에 무명 시 한 줄 낡은 액자에 걸어 놓은 것

뚜벅이 이야기2/알콩달콩

푸른언덕

푸른 언덕 2020. 2. 19. 17:09

 

마음 출입문에 세상 사람들은 "출입 금지"라고 적어 놓았어요. 하지만 푸른언덕 블로그에는 한 줄의 희망과 사랑이 있어요.

들어오고 싶은데 열쇠가 없으시다고요?

웃어 주세요.^^ 그럼 문이 열려요.

지친 일상, 마음껏 푸른 언덕에서 쉬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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