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함께 1일 공방 체험 했어요.
평상시에 아무 생각없이 사서 달고 다녔던 악세살이등이
이렇게 복잡하고 섬세한 절차를 거쳐서 탄생되는지 몰랐어요.
힘이 많이 들었지만 참 예쁘네요.
저는 브로치 만들었어요. 코트에 달아 보았더니 너무 예쁘네요. 대 만족입니다.
'뚜벅이 이야기2 > 알콩달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함박꽃 (0) | 2020.02.22 |
---|---|
뻥이요~뻥이요. (0) | 2020.02.20 |
푸른언덕 (0) | 2020.02.19 |
도자기 접시 만들기 (0) | 2020.02.19 |
왕 언니 집에 초대받았어요. (0) | 2020.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