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언덕 (이효 시인 티스토리)

어두운 밀실에서 인화 되지 못한 가난함 부끄러워하지 않는 이유는 텅 빈 거실에 무명 시 한 줄 낡은 액자에 걸어 놓은 것

뚜벅이 이야기2/알콩달콩

브로치 만들기

푸른 언덕 2020. 2. 19. 10:05

 

 

 

 

 

 

 

친구들과 함께 1일 공방 체험 했어요.

평상시에 아무 생각없이 사서 달고 다녔던 악세살이등이

이렇게 복잡하고 섬세한 절차를 거쳐서 탄생되는지 몰랐어요.

힘이 많이 들었지만 참 예쁘네요.

저는 브로치 만들었어요. 코트에 달아 보았더니 너무 예쁘네요. 대 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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