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언덕 (이효 시인 티스토리)

어두운 밀실에서 인화 되지 못한 가난함 부끄러워하지 않는 이유는 텅 빈 거실에 무명 시 한 줄 낡은 액자에 걸어 놓은 것

요리 이야기 /오늘 요리

저녁 식사

푸른 언덕 2020. 2. 17. 20:30

 

녹두전, 만두, 직접 갈아서 만든 콩물~~

밥대신 수저로 떠먹어요. 저희집은 가능한 식탁에서 고기를

빼려고 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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