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언덕 (이효 시인 티스토리)

어두운 밀실에서 인화 되지 못한 가난함 부끄러워하지 않는 이유는 텅 빈 거실에 무명 시 한 줄 낡은 액자에 걸어 놓은 것

요리 이야기 /오늘 요리

아침식사 ^^

푸른 언덕 2020. 2. 19. 09:46

 

묵과함께 사과를 넣고 봄동을 무쳐 보았어요.

아보카드는 식사 전에 먼저 먹어요.

항상 과일을 먼저 먹으려고 노력합니다.

밥을 다 먹고 커피 대신 포도 쥬스 같은 과일 쥬스를 마셔요.

밥은 현미밥에 붉은 팥을 넣어서 먹어요.

가능한 식사 중간에 간식은 피하려고 노력합니다.

고기가 빠진 대신 견과류를 꼭 챙겨 먹어요.

'요리 이야기 > 오늘 요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식사  (0) 2020.02.20
저녁식사 ^^  (0) 2020.02.19
저녁 식사  (0) 2020.02.17
묵 무침  (0) 2020.02.16
맛있는 만두를 먹었어요.  (0) 2020.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