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웃 여러분!
오랜 꿈이었던 등단 소식 전합니다.
신문예 잡지에서 시부문 신인상 받았습니다.
세상을 떠나신 아버지를 회상하는
나침판 외 2편으로 신인상을 받았습니다.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지만
앞으로 더욱 열심히 전진하라는 회초리로
생각하고 자만하지 않겠습니다.
그동안 함께 글벗 해주신 이웃 님들께
이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어서 몇 자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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