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언덕 (이효 시인 티스토리)
어두운 밀실에서 인화 되지 못한 가난함 부끄러워하지 않는 이유는 텅 빈 거실에 무명 시 한 줄 낡은 액자에 걸어 놓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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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의 말
푸른 언덕
2020. 7. 10. 17:40
울고 싶어도 못 우는
너를 위해
내가 대신 울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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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언덕 (이효 시인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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