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언덕 (이효 시인 티스토리)
어두운 밀실에서 인화 되지 못한 가난함 부끄러워하지 않는 이유는 텅 빈 거실에 무명 시 한 줄 낡은 액자에 걸어 놓은 것
홈
태그
방명록
문학이야기/하루 시 필사
나는 문이다
푸른 언덕
2020. 7. 13. 19:10
오래전 밀림 속에 살았다는 한 동물처럼
이제 멸종되어 간다는 소식도 들리지만
아직 절대 유용한 19세기 발명품 같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푸른 언덕 (이효 시인 블로그)
저작자표시
비영리
'
문학이야기
>
하루 시 필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늘에 기대다
(0)
2020.07.15
아침인사
(0)
2020.07.14
희망에는 신의 물방울이 들어있다
(0)
2020.07.11
파도의 말
(0)
2020.07.10
삶은 감자
(0)
2020.07.07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