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언덕 (이효 시인 티스토리)

어두운 밀실에서 인화 되지 못한 가난함 부끄러워하지 않는 이유는 텅 빈 거실에 무명 시 한 줄 낡은 액자에 걸어 놓은 것

문학이야기/감사 일기

위대한 희망 한 줄

푸른 언덕 2020. 7. 9. 09:29


이 세상을 움직이는 힘은 희망이다
풍년이란 희망이 없다면 농부는 씨를
뿌리지 않고 이익이란 희망이 없다면
상인은 장사를 하지 않는다.
좋은 희망을 품는 것은 바로 그것을
이룰 수 있는 지름길이다.

-마루틴 루터-

'문학이야기 > 감사 일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공이란? 되돌려 주는 것  (0) 2020.09.12
네가 옆에 있어~~  (0) 2020.07.13
먼저 작아져라  (0) 2020.07.02
어머니가 보내온 그림  (0) 2020.05.09
서울 하늘 맑아요  (0) 2020.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