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언덕 (이효 시인 티스토리)

어두운 밀실에서 인화 되지 못한 가난함 부끄러워하지 않는 이유는 텅 빈 거실에 무명 시 한 줄 낡은 액자에 걸어 놓은 것

문학이야기/감사 일기

들꽃 감상하세요

푸른 언덕 2020. 4. 16. 08:23

 

 

 

 

 

 

 

 

 

 

 

 


 

 

 

선거 끝나고 아버님 산소에 가다가 만난

들꽃들입니다. 

너무 사랑스럽고 예뻐서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오늘도 꽃처럼 활짝 웃는 얼굴로 하루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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