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언덕 (이효 시인 티스토리)

어두운 밀실에서 인화 되지 못한 가난함 부끄러워하지 않는 이유는 텅 빈 거실에 무명 시 한 줄 낡은 액자에 걸어 놓은 것

문학이야기/말씀 묵상

아침 말씀 묵상

푸른 언덕 2020. 4. 8. 09:47

 

마가복음 2:18-28

1. 금식에 관한 교훈

(문제의 쟁점)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의 제자들은 금식을 하는데, 예수님의 제자들은 금식을 하지 않고 있다.

*당신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아니 하나이까?

-이렇게 질문을 함으로 서기관들은 신속하게 늘어나는 제자들이 그들의 선생에게서 멀어지길 원했던 것이다.

(3개 비유의 상징)

-혼인집 손님과 신랑의 비유

-생베 조각을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나니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는 자가 없나니

*3개의 상징을 통해서 예수님은 자신의 가르침과 서기관들의 가르침이 양립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에 의해서 부과된 의식적 규례들 중 어떤 것들에 매여 있었다.

2. 안식일에 관한 교훈.

*안식일에 밀 이삭을 자르시다.

-안식일 외의 다른 날에는 제자들의 그런 행위가 문제 되지 않았다.

그 이유는 배고픈 사람이 밭을 지나가면 과일이나 곡식을 먹을 수 있도록

율법이 구체적으로 배려하고 있었다.

-바리새인들은 모든 규례를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십계명, 모세 율법..)

제자들이 안식일에 행한 일들이나 치료 행위가

안식일 준수에 대한 구약 율법을 지키지 않았다고 생각했다.

천연계는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과 사랑을 선포한다.

안식일은 사람을 위하여 만드셨다. 사람은 창조주가 만든 것들을 연구하고

그의 선함과 사랑을 생각하도록 고안된 안식일이

오히려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의 이기적이고

독선적인 속성을 상기시키는 날이 되고 말았다.

그것은 하나님을 독재자로 묘사함으로써

하나님의 품성을 왜곡시키는 데 큰 몫을 담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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