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 / 이 효 이미지 출처 / Free 장미 / 이 효그대,붉은 향기로 왔다가젖은 가시만 남기고 가는꽃잎 떨어진 자리빗물 속, 기억을 더듬은 얼굴자꾸만 눈물로 지우니'처음'이 더 또렷해지는 이미지 출처 / Free 문학이야기/자작시 2025.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