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언덕 (이효 시인 티스토리)

어두운 밀실에서 인화 되지 못한 가난함 부끄러워하지 않는 이유는 텅 빈 거실에 무명 시 한 줄 낡은 액자에 걸어 놓은 것

문학이야기/말씀 묵상

아침 말씀 묵상

푸른 언덕 2020. 4. 9. 07:12

 

마가복음 3:1-19

1. 그리스도가 손 마른 사람을 고쳐주심

*유전적 결함이 아니고 사고나 질병의 결과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 예수를 송사하려고 안식일에 그 사람 고치는 것을 엿본다.

엿보거늘~~여기서 바리새인들의 의도가 분명히 드러난다.

예수님께서 선을 행 할 때 잠잠하다. 저들의 언짢은 침묵은 패배를 인정한다.

마가의 기록에 의하면 유대의 지도자들이 그들의 높은 직책과 위치를

하나님 품성과 요구를 잘못 나타내는데 사용하기 때문에 근심하였다.

예수님은 저들의 완악함을 보시고 노하신다.

죄가 안되는 유일한 분노는 죄에 대한 분노이다.

하나님은 죄를 미워하시나 죄인들은 사랑하신다.

 

2. 다른 많은 병자들도 치유하심

*오늘날과 같은 전염병 또는 다른 심각한 질병이다.

*병들거나 귀신들린 자들이 예수님을 만지려는 행위는

이 행위에 반드시 마력이 있다고 느꼈을 것이다.

 

3. 더러운 귀신을 꾸짖음

*더러운 귀신들린 자는 헬라어로는 "엎드리다""부르짖다"등

계속적으로 반복되는 행동을 말한다.

 

4. 열두 제자를 선택함

*갈릴리 산지 서쪽으로 오르사 그들을 따르는 자들을 산 밑에 남겨두고 홀로 기도하심

AD 29년은 늦 여름쯤 된다.

예수는 자주 온밤을 기도로 바친다. 결단과 위기의 때를 앞두고 있다.

그의 모든 사역의 시작은 명상과 기도로 먼저 시작한다.

개인적으로 우리가 본 받아야 할 부분이다.

갈릴리 봉사를 앞에 두고 역시 기도로 먼저 시작하신다.

열두 제자의 임명, 산상설교, 그리고 두 번째 갈릴리 여행 중에 기도로 시작했다.

예수가 세 제자들에게 그의 죽음에 대한 일을 제시한 변형산에도 마찬가지였고,

승리의 입성 후에도 온 밤을 기도에 받쳤다.

가장 길게 기록된 기도는 겟세마네 동산에 들어가기 전에 올린 기도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날 밤에 겟세마네 동산에서

가장 진지하고 고통스러운 기도를 드리셨다.

 

오늘 말씀을 공부하면서 큰 깨우침을 받았다.

나는 얼마나 진정성 있는 기도를 드렸는가?

생각해 보니 별도 없는 것 같다. 아니 더 솔직하게 말하면 거의 없다.

형식적인 새벽 기도, 아침 말씀 묵상, 식사 기도... 모양은 신실한 그리스도인이다.

오늘 다시 나에게 묻는다 뜨거운 회개와 눈물로 기도해보았나?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로 죽어간다.

이제는 TV에서 확진자 수가 나와도 죽어가는 사람들 숫자가 나와도

그저 담담한 뉴스로 들린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진심으로 깨닫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그들을 위해 뜨거운 눈물로 기도하게 하소서.

당신이 손잡아 준 병든 이웃 나도 손잡게 하소서.

'문학이야기 > 말씀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 말씀 묵상  (0) 2020.04.13
아침 말씀 묵상  (0) 2020.04.11
아침 말씀 묵상  (0) 2020.04.10
아침 말씀 묵상  (0) 2020.04.09
아침 말씀 묵상  (0) 2020.04.08
주님의 음성을 듣고 있는가?  (0) 2020.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