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언덕 (이효 시인 티스토리)

어두운 밀실에서 인화 되지 못한 가난함 부끄러워하지 않는 이유는 텅 빈 거실에 무명 시 한 줄 낡은 액자에 걸어 놓은 것

문학이야기/말씀 묵상

주님의 음성을 듣고 있는가?

푸른 언덕 2020. 4. 7. 07:09

 

막 2:13-17

1. 레위를 부르시는 예수님

*나를 따르라

*레위가 일어나 따름

고린도전서 5장 :6절

너희가 자랑하는 것이 옳지 않도다

적은 누룩이 온 땅에 퍼지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2. 예수님 죄인과 세리와 함께 식사함

*어찌하여 죄인과 세리와 함께 밥을 먹느냐?

(세리, 바리 세인들 예수님께 질문)

*건강한 자 의사 필요가 필요 없다

병든 자 의사 필요하다(예수님)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시 77:하나님께 부르짖으면 내게 귀를 기울이신다.

여호수아 13-14:

*요단 동편의 두 지파

*갈렙이 받은 기업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 하시면 내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들을 쫓아 내리이다.

(여호수아 14:12)

*나는 오늘 주님의 음성을 듣고 있는가?

나를 따르라는 음성이 들리는데 나는

여전히 세상 안에서 기웃거린다.

주님! 불쌍한 죄인을 용서하소서

당신의 음성을 듣는 하루 되게 하소서.

'문학이야기 > 말씀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 말씀 묵상  (0) 2020.04.13
아침 말씀 묵상  (0) 2020.04.11
아침 말씀 묵상  (0) 2020.04.10
아침 말씀 묵상  (0) 2020.04.09
아침 말씀 묵상  (0) 2020.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