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에 / 나태주 그림 / 김두엽 한밤중에 / 나태주 한밤중에 까닭 없이 잠이 깨었다 우연히 방 안의 화분에 눈길이 갔다 바짝 말라 있는 화분 어, 너였구나 네가 목이 말라 나를 깨웠구나. 시집 / 나태주 대표 시선집 문학이야기/명시 2023.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