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언덕 (이효 시인 티스토리)

어두운 밀실에서 인화 되지 못한 가난함 부끄러워하지 않는 이유는 텅 빈 거실에 무명 시 한 줄 낡은 액자에 걸어 놓은 것

문학이야기/자작시

밥상

푸른 언덕 2020. 9. 29. 18:28

여름이 떠나가니
아버님 생각이 많이 납니다.
조기를 참 좋아하셨는데~

'문학이야기 > 자작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0) 2020.10.01
보름달 (자작 시)  (0) 2020.09.30
미련한 곰 (자작 시)  (0) 2020.09.28
다육이 (자작 시)  (0) 2020.09.27
첫사랑 (자작 시)  (0) 2020.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