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언덕 (이효 시인 티스토리)

어두운 밀실에서 인화 되지 못한 가난함 부끄러워하지 않는 이유는 텅 빈 거실에 무명 시 한 줄 낡은 액자에 걸어 놓은 것

문학이야기/자작시

매미 (자작 시)

푸른 언덕 2020. 8. 24. 17:05

한 여름 살다가도 진국이면 됐지
네가 울면 나도 따라 울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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