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은 초기에 드로잉 한 것을 모두 모아두었다.
폐품을 이용해서 살아 움직이는 곤충들과 동물들을 친근감 있게 만들어 놓았다.
작품 하나하나에 정감이 가고, 익살스러운 표정들도 재미있다.
이재효 조각가는 외국에서도 작품 주문이 많이 들어오고, 외국에서 전시도 많이 하고 있다.
물 맑고 공기 좋은 곳에 갤러리와 작업실이 함께 만들어져 있어서 작업하는 모습도
함께 볼 수 있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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