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언덕 (이효 시인 티스토리)

어두운 밀실에서 인화 되지 못한 가난함 부끄러워하지 않는 이유는 텅 빈 거실에 무명 시 한 줄 낡은 액자에 걸어 놓은 것

미술이야기/공연 및 전시회

이재효 갤러리(1)

푸른 언덕 2020. 5. 21.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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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이효재 갤러리

외부 풍경과 카페 모습입니다.

양평군 지평면 초천리길 83-22

샤스타데이지 꽃과 양귀비 꽃이 입구에 활짝 피었습니다.

친구랑 함께 오랜만에 갤러리에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