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 월니엄 워즈워스 그림 / 홍종구 무지개 / 월니엄 워즈워스 하늘의 무지개를 볼 때마다 내 가슴 설레느니, 나 어린 시절에 그러했고 다 자란 오늘에도 매한가지, 쉰 예순에도 그렇지 못하다면 차라리 죽음이 나으리라.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 바라보니 나의 하루하루가 자연의 믿음에 매어지고자. 시집 / 세계의 명시 카테고리 없음 2023.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