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언덕 (이효 시인 티스토리)

어두운 밀실에서 인화 되지 못한 가난함 부끄러워하지 않는 이유는 텅 빈 거실에 무명 시 한 줄 낡은 액자에 걸어 놓은 것

뚜벅이 이야기2/걷기 좋은 길

중랑천길 (한천교~창동교~노원교)걸었어요.

푸른 언덕 2020. 2. 14. 14:28

*중란천 뚝방길을 걸었어요.  오전 10시에 출발해서 노원교까지 2시간 걸리네요.



*  의정부까지 걸을 계획이었는데 창동교 지나서 노원교로 나왔어요. 다음에 다시 도전해 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