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언덕 (이효 시인 티스토리)

어두운 밀실에서 인화 되지 못한 가난함 부끄러워하지 않는 이유는 텅 빈 거실에 무명 시 한 줄 낡은 액자에 걸어 놓은 것

뚜벅이 이야기2/걷기 좋은 길

덕소역에서 구리역까지 걸었어요.

푸른 언덕 2020. 2. 11. 14:14

                                                                       *덕소역에서 출발했어요.

 * 공원에 벤취도 많았어요.

 *날씨도 좋고 바람도 좋았어요.

 *자전거 도로와 인도가 있어요.

* 자작나무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