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언덕 (이효 시인 티스토리)

어두운 밀실에서 인화 되지 못한 가난함 부끄러워하지 않는 이유는 텅 빈 거실에 무명 시 한 줄 낡은 액자에 걸어 놓은 것

문학이야기/하루 시 필사

공연

푸른 언덕 2020. 7. 20. 20:26

막이 내렸다
다 알아 들었는데 사실 대사는 한마디도 없었다.

'문학이야기 > 하루 시 필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 위에서  (0) 2020.07.22
우리시대의 더위  (0) 2020.07.21
속리산에서  (0) 2020.07.19
너무 늦게 슬픈 아들  (0) 2020.07.17
마음의 서쪽  (0) 2020.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