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언덕 (이효 시인 티스토리)
어두운 밀실에서 인화 되지 못한 가난함 부끄러워하지 않는 이유는 텅 빈 거실에 무명 시 한 줄 낡은 액자에 걸어 놓은 것
홈
태그
방명록
문학이야기/자작시
바람 / 자작 시
푸른 언덕
2020. 6. 22. 20:57
그냥 눈을 감아 버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푸른 언덕 (이효 시인 블로그)
저작자표시
비영리
'
문학이야기
>
자작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얼갈이 배추
(0)
2020.06.30
별을 쏟아붓는 일
(0)
2020.06.25
메마른 시간
(0)
2020.06.21
겸손히 (자작 시)
(0)
2020.06.18
홀로 가는 봄
(0)
2020.06.14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