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언덕 (이효 시인 티스토리)

어두운 밀실에서 인화 되지 못한 가난함 부끄러워하지 않는 이유는 텅 빈 거실에 무명 시 한 줄 낡은 액자에 걸어 놓은 것

요리 이야기 /오늘 요리

아침 식사 ^^

푸른 언덕 2020. 2. 6. 15:32

* 아침부터 쌈을 먹었어요.  저희 집은 싱겁게 먹으려고 노력합니다. 두부 김치찌개 밑에는 감자가 깔려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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