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밀실에서 인화 되지 못한 가난함 부끄러워하지 않는 이유는 텅 빈 거실에 무명 시 한 줄 낡은 액자에 걸어 놓은 것
문학이야기/하루 시 필사
치열한 삶의 현실 속에서 "바쁘고,굳세게" 살아오신
대한민국 아버지들이여!
당신들을 사랑하고,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