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언덕 (이효 시인 티스토리)

어두운 밀실에서 인화 되지 못한 가난함 부끄러워하지 않는 이유는 텅 빈 거실에 무명 시 한 줄 낡은 액자에 걸어 놓은 것

문학이야기/명시

섬 / 나태주

푸른 언덕 2022. 4. 21. 18:15

그림 / 송태관

섬 / 나태주

너와나

손잡고 눈 감고 왔던 길

이미 내 옆에 네가 없으니

어찌할까?

돌아가는 길 몰라 여기

나 혼자 울고만 있네.

 

시집 / 나태주 대표 시선집

 

 

 

'문학이야기 > 명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실패의 힘 / 천양희  (0) 2022.04.23
​태양에서 뛰어내렸습니다 / 정현종  (0) 2022.04.22
섬 / 나태주  (0) 2022.04.21
단추 / 이인주  (0) 2022.04.20
봄비 / 박형준​  (0) 2022.04.19
까닭 / 나태주  (0) 2022.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