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언덕 (이효 시인 티스토리)

어두운 밀실에서 인화 되지 못한 가난함 부끄러워하지 않는 이유는 텅 빈 거실에 무명 시 한 줄 낡은 액자에 걸어 놓은 것

미술이야기/공연 및 전시회

2020 아띠전 (유화 그림)

푸른 언덕 2020. 12. 4. 15:08

창동 플랫폼에서 작은 유화 전시회가 열렸다.

16명의 회원들이 모여서 코로나로 지친

구민들에게 " 힘내라! 대한민국"을 외치면서

멋진 유화 그림으로 마음을 위로하고 있다.

회원들은 노원 미술협회, 한국 미술협회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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