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언덕 (이효 시인 티스토리)

어두운 밀실에서 인화 되지 못한 가난함 부끄러워하지 않는 이유는 텅 빈 거실에 무명 시 한 줄 낡은 액자에 걸어 놓은 것

문학이야기/하루 시 필사

유쾌한 사랑을 위하여

푸른 언덕 2020. 7. 28. 21:17

대장간에서 만드는 것은
칼이 아니라 불꽃이다

'문학이야기 > 하루 시 필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에서  (0) 2020.07.31
아픈 새를 위하여 / 고영  (0) 2020.07.30
고목 나무 / 이 효 (자작 시)  (0) 2020.07.23
길 위에서  (0) 2020.07.22
우리시대의 더위  (0) 2020.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