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언덕 (이효 시인 티스토리)

어두운 밀실에서 인화 되지 못한 가난함 부끄러워하지 않는 이유는 텅 빈 거실에 무명 시 한 줄 낡은 액자에 걸어 놓은 것

문학이야기/하루 시 필사

인생 거울

푸른 언덕 2020. 5. 1. 17:17

 

자신이 가진 최상의 것을 세상에 주라

최상의 것이 너에게 돌아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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