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자니 무겁고
놓자니 깨지겠고
'문학이야기 > 하루 시 필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탱자 꽃잎보다 얇은 (0) | 2020.04.30 |
|---|---|
| 사람들은 왜 모를까 (0) | 2020.04.29 |
| 새벽 강 (0) | 2020.04.27 |
| 슬픔은 자랑이 될 수 있다 (0) | 2020.04.26 |
| 회상 (0) | 2020.04.25 |
푸른 언덕 (이효 시인 티스토리)
어두운 밀실에서 인화 되지 못한 가난함 부끄러워하지 않는 이유는 텅 빈 거실에 무명 시 한 줄 낡은 액자에 걸어 놓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