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언덕 (이효 시인 티스토리)

어두운 밀실에서 인화 되지 못한 가난함 부끄러워하지 않는 이유는 텅 빈 거실에 무명 시 한 줄 낡은 액자에 걸어 놓은 것

문학이야기/하루 시 필사

회상

푸른 언덕 2020. 4. 25. 20:18

 

내가 맨 처음

그대를 보았을 때

세상에 아름다운 사람도 있구나

생각하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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