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날 / 김 용 택 그림 / 인 향 봉 쉬는 날 / 김 용 택 사느라고 애들 쓴다. 오늘은 시도 읽지 말고 모두 그냥 쉬어라. 맑은 가을 하늘가에 서서 시드는 햇볕이나 발로 툭툭 차며 놀아라. 김용택 시집 / 울고 들어온 너에게 문학이야기/명시 2021.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