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언덕 (이효 시인 티스토리)

어두운 밀실에서 인화 되지 못한 가난함 부끄러워하지 않는 이유는 텅 빈 거실에 무명 시 한 줄 낡은 액자에 걸어 놓은 것

미술이야기/수채화

수채화 초급

푸른 언덕 2020. 2. 10. 21:26




ㅜㅊ

ㅐ호

ㅏ ㅊ

ㅗ그


'미술이야기 > 수채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채화 초급  (0) 2020.02.10
수채화 초급  (0) 2020.02.10
수채화 초급   (0) 2020.02.10
수채화 기초  (0) 2020.02.08
수채화 기초   (0) 2020.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