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밀실에서 인화 되지 못한 가난함 부끄러워하지 않는 이유는 텅 빈 거실에 무명 시 한 줄 낡은 액자에 걸어 놓은 것
미술이야기/수채화
*모과
*풍차
*비밀의 숲
*시골 풍경
*우리집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