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언덕 (이효 시인 티스토리)

어두운 밀실에서 인화 되지 못한 가난함 부끄러워하지 않는 이유는 텅 빈 거실에 무명 시 한 줄 낡은 액자에 걸어 놓은 것

문학이야기/하루 시 필사

봄이고인다

푸른 언덕 2020. 6. 1. 22:10

이것도 영락없는 줄탁 줄탁이려니

'문학이야기 > 하루 시 필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외계  (0) 2020.06.03
저무는 바다를 머리맡에 걸어두고  (0) 2020.06.02
코뚜레  (0) 2020.05.31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0) 2020.05.30
유월의 언덕  (0) 2020.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