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언덕 (이효 시인 티스토리)

어두운 밀실에서 인화 되지 못한 가난함 부끄러워하지 않는 이유는 텅 빈 거실에 무명 시 한 줄 낡은 액자에 걸어 놓은 것

문학이야기/하루 시 필사

한식

푸른 언덕 2020. 4. 14. 20:56

 

산 사람이 죽은 사람의 안부를 묻는다.

'문학이야기 > 하루 시 필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은  (0) 2020.04.16
슬픔으로 가는 길  (0) 2020.04.15
낙화  (0) 2020.04.13
참 좋은 말  (0) 2020.04.11
이제 오느냐  (0) 2020.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