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언덕 (이효 시인 티스토리)

어두운 밀실에서 인화 되지 못한 가난함 부끄러워하지 않는 이유는 텅 빈 거실에 무명 시 한 줄 낡은 액자에 걸어 놓은 것

뚜벅이 이야기2/알콩달콩

해바라기

푸른 언덕 2020. 3. 3. 21:04

 

국수리 어머니 2호 작품

해바라기가 도착했다.

추상화를 보는 것 같다.

어쩜 어르신께서 이리도 다양하게

많은 색을 쓰실까?

그림을 잘 모아서 마을 회관에서

나중에 전시회를 해드려도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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