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언덕 (이효 시인 티스토리)

어두운 밀실에서 인화 되지 못한 가난함 부끄러워하지 않는 이유는 텅 빈 거실에 무명 시 한 줄 낡은 액자에 걸어 놓은 것

미술이야기/수채화

농가

푸른 언덕 2020. 2. 17. 20:38

 

수채화를 그리면서 가장 표현하기 힘든 것은 나무, 숲 이었습니다. 여전히 만족감은 떨어집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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