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언덕 (이효 시인 티스토리)
어두운 밀실에서 인화 되지 못한 가난함 부끄러워하지 않는 이유는 텅 빈 거실에 무명 시 한 줄 낡은 액자에 걸어 놓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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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시붓꽃을위한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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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시 붓꽃을 위한 연가
세상에나, 우리 각시 여기까지 따라 나섰습니다.
문학이야기/명시
20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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